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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버려야 할 나쁜습관-뇌 손상시킬 수 있는 습관-당장 그만둬야 할 습관

by 예루기 2024.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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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를 하루에 한번씩 먹는다.

감자튀김,청량음료,햄버거등을 많이 섭취하는 가람들의 경우 학습이나 기억등의 정신 건강과 관련된 뇌 부위의 크기가 일반인보다 더 작다.

 

하루에 10분도 운동을 하지 않는다.

하루에 10분이라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기각이 길어질수록 치매를 비롯한 고혈압,심장병, 당뇨병이 위험에 노출된다.

빠른 걸음의 산책이나 동네 한바퀴라도 꾸준히 도는것을 추천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오랫동안 혼자 있는 시간이 있으면 인간의 뇌는 쇠퇴할 확률이 높다.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장시간은 안된다.

진정한 유대감이 필요하다.

 

음주나 흡연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

적당한 음주는 기분을 좋게하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항상 넘치는것이 문제이다.

지나친 음주는 뇌에 문제를 일으키고 흡연은 두뇌는 쪼그라 들게 한다.

 

 

 

 

수면부족.

최소 6시간 이상 자도록해야한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알츠하이머병,치매등에 걸릴 위험이 크다.

수면이 어렵다면 카페인이든 음료나 잠자기전 전자기기는 멀리하는것이 좋다.

 

과식을 한다.

과식을 꾸준히 하게 되면 과체중으로 건강에 악화된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와 과체중이다.

 

어둠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잠잘 때는 충분히 어둡게 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많아지면서 바깥외출을 줄이고 집에 머무르며 암막커튼을 사용하는 집이 늘어난 추세이다.

평소때도 어두운곳에 오랜시간 머무는 경우

우울증에 걸리 확률도 높고, 뇌는 회전속도가 느려질수도 있다.

햇빛은 뇌가 잘 돌아가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자연광을 충분히 쬘수 있도록 한다.

 

 

이어폰,헤드폰의 볼륨을 너무 높여 듣는다.

주변소리를 듣지 않고내가 듣는 소리만 집중하기 위해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볼륨을 크게 듣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두뇌가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를 이해하기 위해 과로하여

30분만에 청력일 손상 될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주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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